5월 24일 지마켓 롯데닷컴을 이용하여 아동용 운동화를 구매한 소비자 (송장번호 : 380164917480), 구매자 김현숙)입니다
제품을 배송 받은 후 아이가 들든 마음에 제품 확인 중 아이의 실수로 인하여 운동화의 다이얼 와이어가 끊어져서 상심한 마음에 아이가 울고 하여 5월 27일 페이퍼플레인키즈 고객센터로 다이얼 와이어 교체와 관련하여 제품 문의르 하였으나 상담사분에 대답은 페이퍼플레인키즈에서는 방법이 없으니 판매처인 롯데닷컴에 문의하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전에도 해당 사안과 같은 소비자 문의가 있었는데 그때도 방법이 없다고만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귀사에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품을 구매 결정할때 해당 제품에 신용과 품질을 믿고 구매를 결정하는데 이와 같이 제품 A/S에 대하여 무책임하게 "우리는 제품 A/S에 대하여 모르겠으니 소비자가 알아서 해라" 라는 식으 대응은 정말 어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무상으로 A/S를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와이어 손상에 대한 책임은 소비자인 나에게 있으니 비용은 소비자가 지불하겠다고 하는데도 고객 상담하시는 분은 방법이 없으니 판매처인 롯데닷컴에 문의하시라는 말만 앵무새 처럼 반복하였습니다.
귀사는 국내 브렌드로서 현재 어느 정도 소비가자에게 인지도를 조금 쌓아가고 있는 브랜드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상기와 같은 대응으로 해당 사항에 대하여 A/S 를 처리하고 제품 생산 공급자로써 무책임하게 대응한다면 시장에서 소비에게 외면 당하지 않을까합니다
고객센터를 운영하여면서 제품에 대한 여러 의견을 접하면서 제품에 품질과 사후 관리를 한다면 좀더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을 생각됩니다.
저는 제아이에 상심한 마음을 그냥 내버려 두고 싶지 않습니다, 하여 귀사에 제품에 생산 공급자로써 좀 더 책임 있는 모습을 바라오니 본 건과 관련하여 조치 방안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